SMILES (Simplified Molecular Input Line Entry System)

SMILES (Simplified Molecular Input Line Entry System)은 WLN, ROSDAL 등과 마찬가지로 화학물질의 구조를 문자열로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로 1986년에 도입된 방법입니다. SMILES는 쉽게 화학물질의 구조를 문자열로 나타낼 수 있어서 여러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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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N (Wiswesser Line Notation)

(WLN; Wiswesser Line Notation)은 1946년, 수많은 화합물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기 위해서 도입된 방법입니다.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화학물질의 구조를 나타내는데, 화학물질의 구조에 대한 정보가 짧은 문자열로 압축되어 표현되기 때문에 컴퓨터의 연산을 단순하게 해줍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거의 쓰는 사람이 없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계속 읽기

하이퍼그래프 – Hypergraph

한 엣지(edge)에 여러 노드(node)가 동시에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개개인을 한 노드로 하는 거대한 사회 연결망(social network)을 구축했을 때 여러 가족을 표현할 때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가족에는 2명 이상의 개개인이 속하게 되는데, 이 때 가족이라는 한 엣지로 2개 이상의 노드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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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모델 – SIR Model

‘역학’ 이라 하면 주로 dynamics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dynamics가 아닌 역학, 즉 역(疫)학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역학은 Epidemiology라고 하며, 전염병이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는 것에 대한 학문입니다. 역학에는 전염병이 퍼지는 현상에 대한 여러가지 모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초적인 SIR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속 읽기

베텔게우스 – Betelgeuse

오리온자리 알파별 베텔게우스(Betelgeuse)는 오리온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고, 밤하늘 전체로 봤을 때는 9번째로 밝은 별입니다. 지구에서 약 643광년 떨어져 있는, 붉은색을 띤 초거성(supergiant)입니다. 큰 질량으로 인해 진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우주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초신성 폭발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별입니다. 계속 읽기

자기공명영상법 – MRI

뇌를 이미징할 때 CT 촬영이 널리 사용되지만 그에 못지 않게 MRI(자기 공명 영상법; Magnetic Resonance Imaging) 기법도 많이 쓰입니다. MRI는 핵자기공명(NMR; Nuclear Magnetic Resonance) 원리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X선을 사용하는 CT 촬영과는 다르게, MRI는 생체 조직의 자기적 성질을 이용합니다. 계속 읽기

시각실인증의 분류 – Subtypes of Agnosia

시각실인증(visual agnosia)은 물체를 보고도 그 물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으로, 감각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물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는 구별됩니다. 당연히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은 시각으로 물체를 판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각실인증을 앓고 있다고 할 수는 없지요. 계속 읽기

실인증 – Agnosia

G.S.란 환자는 30대에 뇌졸중(Stroke)을 앓았습니다. 처음에는 생명이 위험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인지 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검사에서 G.S.는 감각이나 언어능력 등이 정상이었지만 G.S.는 물체를 인지하는 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나 접시 같은 가정용품을 보여주었을 때 G.S.는 그 물체들의 이름을 대지 못했습니다. 이런 장애는 사진 속의 물체를 볼 때 더 두드러졌습니다. 계속 읽기